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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AP-한국소비자원] 경남 양산, '찾아가는 소비자 권익증진 행사' 공동 주관

전략기획팀 메일 | 2023-04-26 16:13
       

안녕하십니까.

사단법인 기업소비자전문가협회입니다. 

 

(사)기업소비자전문가협회(OCAP)와 한국소비자원이 공동으로 주관하여 

지방에 거주하는 사회배려계층 소비자의 권익을 증진하기 위해 

‘소비자보호 사각지대 찾아가는 행사’를 4월 26일(수) 경상남도 양산시에서 실시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소비자피해에 대한 예방 교육과 이동상담, 가전제품 무상 수리 등 다채로운 사회공헌활동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양산시 웅상노인복지관에서는 지역 어르신들에게 건강기능식품 방문판매 관련 소비자피해 예방 방법 등을 교육하고

참석자에게 1분 건강진단(세라젬 후원) 및 장수사진 촬영 서비스(한국인삼공사 후원)를 무상으로 제공했다.

 

삼성·LG전자 등 6개 기업*은 노인복지관에서 지역민들의 휴대폰·밥솥 등을 무상으로 수리하는 창구를 운영하고

사용이 어려운 폐가전을 수거하여 자원 환을 통한 환경 보전에 기여하였습니다.

 경동나비엔삼성전자, 위니아, LG전자쿠첸, 쿠쿠전자

 

또한 고령자와 장애인이 주로 이용하는 7개 다중이용시설에 있는 냉장고, 김치장고 및 보일러 등 대형가전의 기능과 안전을 점검하는 찾아가는 서비스를 제공하였습니다.


취약계층 소비자들의 권익증진을 위해 힘써주신 우리 협회 회원사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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